멍뭉이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고 왔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리뷰를 써보려고한다
원주 단계동 터미널 쪽에 위치한 칼튼피자이다
원래는 치킨집이었는데 바뀐듯했다

멀리서보아도 눈에 띄는 인테리어다


힙한느낌이 물씬이다
피자모양의 간판까지.. 🍕갠적으로 맘에 드는 인테리어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일인석 테이블도 창가에 있었다


인테리어가 넘 힙해서 잘 찍고 싶은 마음..ㅎㅎ
벽에 걸려있는 메뉴판조차 미국에서 가져온 느낌 !!


스폰지밥.. 너무 귀엽쟈나.. 탐난당

입맛이 까다로운 나와 멍멍이는 가리는 것도 비슷하다 ㅋㅋ!
피자이름 밑에 써져있는 재료들 보면서 신중하게 골랐다
화이트 치킨 vs 페퍼로니!!
화이트 치킨으로 결정
화이트 치킨 s 사이즈와 윙봉을 주문했다
s 사이즈가 1~2인분이라고 했는데
잘먹는 사람은 혼자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크기였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지만 사이드까지 시켰기때문에
나름 배부르게 둘이서 먹을 수 있었다

피자가.. 만든직후 바로 먹어서 진짜 너무 맛있었다
피자에 채소랑 토마토소스가 과하게 들어간 맛을
싫어하는데 모든게 다 적당했다ㅜㅜ 대만족
남녀노소 다 좋아할만한 맛!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할 맛이었다
칠리소스랑 파마산 가루 뿌려먹으면 더 맛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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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봉은 기름이 살짝 많은 편이었다
누구나 아는 윙봉맛!
먹고 에어프라이기와 노브랜드윙봉을 사서
집에서 해먹고싶어졌당..
피자랑 윙봉 번갈아 먹으니 더 맛있었다
입짧은 나에겐 적당한 양, 좋은 조합의 메뉴였다.

칼튼딥핑소스도 꿀맛..
갈릭향과 파슬리?가 섞인듯하다
계속 찍어먹었다

다음에 또와야징..
옆 손님들이 주문한 거 보니까 하프&하프도 가능한듯하다..
왜 몰랐냐구.. 까비다
나중에 또와야징 아 하나의 단점은 가게가 너무 좁아서
먹으면서 얘기하기 눈치 보인다는 거~~
이것만 빼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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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의 먹기록 끄읏~